깨어있는 저항정신

전남도청 앞부터 시작하여 넓게 뻗어있는 금남로는 광주의 상징이다. 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광주민중항쟁의 현장이다. 1980년 5월 당시 전남도청은 항쟁의 본부였고 앞에 있는 분수대를 연단으로 각종 집회를 열었으며 항쟁의지를 불태웠었다. 이곳은 '96년부터 5·18민주광장으로 불려지고 있다. 도청 앞에 위치한 상무관은 당시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희생된 시신을 임시 안치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