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공원

남구 사동 및 양림동 일대에 걸쳐 있는 사직공원은 광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시민들의 휴식공간. 광주공원과 잇닿아 있으며 규모는 92.5여k㎡에 달한다. 조용하고 오랜 역사만큼이나 장대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 명상이나 산책길로 그만이다. 예전 동물원이 있던 자리에는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이 복원되어 있고 팔각정에 오르면 시내전경이 한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