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월당(월봉서원)

빙월당은 고봉 기대승을 중심으로 박상, 박순, 김장생, 김집 등 조선시대의 학자의 이름난 신하들의 제사를 모시고 있는 월봉서원의 강당이다. 1578년 신룡동에 처음 세웠다가 임란이후 월산동으로 이전하는 등 변화를 줬다가 1868년 지금의 자리에 빙월당이란 이름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주변의 소나무가 울창하고 터가 넓어 마음이 확 트이고 경관 또한 빼어나다.☎ 062-952-9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