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0년(명종15년) 서하당 김성원(1525~1597)이 그의 스승이자 장인인 석천 임억령을 위해 지은 정자. 이곳에 드나들던 임억령, 김성원 , 정철, 고경명, 등은 식영정 사선(四仙)이라 불리었는데 이들은 성산의 경치 스무 곳을 택해 모두 80수의 ‘식영정이십영’을 지었다. 이것이 송강의 ’성산별곡‘의 밑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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