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조광조(1482~1519)가 기묘사화로 능주로 유배된 후 결국 죽음을 당하자 양산보(梁山甫 1503~1557)가 벼슬에 대한 꿈을 

버리고 자연속에서 살기 위해 고향에 지은 것이다. 소쇄(瀟灑)란 말은 맑고 시원하다는 의미, 유난히 볕이 바른 곳이라는 의미의 
애양단(愛陽壇)과 담에 흘러든 물이 다섯 굽이에 이르는 곳이라 해서 붙여진 ‘오곡문(五曲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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