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통문화관은 오는 22일 일요상설공연
'얼씨구~청명일세'의 넷째 판으로
나비장신구 공예체험과 우제길미술관 초청
이야기마당을 선보입니다!
나비장신구 체험은 오후 2시부터 솟을대문
앞에서 진행되며, 브로치, 헤어핀, 헤어밴드
등 나비문양의 장신구를 무료로 만들어
볼 수 있고, 오후 3시 서석당에서는
우제길 미술관의 우제길 화백을 초청하여
이야기도 나누고, 공연도 즐기는 '그림이 있는 전통문화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꽃들이 지천으로 핀 봄의 절정.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게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