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망월: 달을 바라다’가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데요, 1987년 최루탄을 맞고 사망한 이한열 열사부터

1991년 민주화를 외치며 분신으로 저항했던 박승희 열사, 유신정권에 맞선 김남주 시인까지 실존 인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열사들의 망령이 배우의 페르소나를 입고 오늘의 우리에게 오월 그날의 참상과 진실을 전한다는 내용입니다 :)


✅ 공연 일시 : 6.30(금)19:30/ 7.1(토) 17:00

✅ 장소  : 광산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전석 무료)

✅ 공연문의 : 010-3044-2551